🎫예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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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도 → 제주
산타모니카 · 10/04(일) 08:00 ~ 10:00
이코노미(좌석) 라-09, 10, 11, 12 · 추자도 경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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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→ 완도
실버클라우드 · 10/10(토) 16:00 ~ 18:40
3등객실 5304호
🏨숙박
- 10/03(토)목포 1박
- 10/04(일)제주 동부 구좌 (세화) 1박
- 10/05(월)우도 1박
- 10/06~10/07남원 2박
- 10/08~10/09애월 2박
Plan B에서 구좌 2박을 1박으로 줄이고 우도 1박을 넣었습니다. 짐 옮기는 횟수는 3번에서 4번으로 늘어납니다. 우도 1박은 큰 짐을 차에 두고 최소한만 들고 내리는 것으로 짰습니다.
🚗우도 차량 반입
Plan B에 적어둔 내용을 확인해보니 사실과 달라 바로잡았습니다.
- 개인 자가용은 우도 차량 운행제한 대상이 아닙니다. 제한 대상은 우도면에 차고지가 등록되지 않은 렌터카, 전세버스, 대여 이륜차, 개인형 이동장치(PM),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입니다
- 따라서 EV3는 자가용이므로 영유아 동반 예외 증빙 없이 반입할 수 있습니다. Plan B에 적었던 "만 6세 미만 동반이 예외" 조항은 렌터카에 적용되는 규정이었습니다
- 운행제한은 2026/08/01 ~ 2029/07/31까지 3년 연장 시행 중입니다. 여행일이 이 기간에 들어가므로 출발 전 제주시 공고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
- 도항선 차량 선적은 전장 4.5m 이하만 가능합니다. EV3는 4.3m로 통과합니다
- 선적 시 신분증, 자동차등록증, 승선신고서가 필요합니다. 우도 도항선은 사전 예약보다 현장 접수가 원칙이라 시간 여유를 두고 도착하세요
⚡EV 선적 유의사항
- 최우선 확인 — 우도 도항선의 전기차 충전율 규정. 진도→제주 같은 연안여객선에는 충전율 50% 이하 규정이 적용됩니다. 우도 도항선(차도선)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지 성산항 대합실에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. 적용된다면 10/05 입도 시점에 50%를 넘어 선적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→ 10/04 제주항 급속충전을 50% 근처까지만 하거나, 차량 반입을 포기하고 성산항 주차 + 순환버스로 전환합니다
- 해수부 「전기차·배터리 해상운송 안전대책」에 따라 충전율 50% 이하만 선적 가능
- 선사별로 40% 이하 등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사례 있음 → 예약 선사 기준 사전 확인 필요
- 운항 중 충전·시동 금지, 사고이력 차량은 선적 제한
- 10/04 승선 전: 목포·진도에서 충전 금지 (50% 초과 시 선적 거부 위험)
- 10/04 제주 도착 후: 제주항 인근 급속충전 — 위 확인 결과에 따라 충전량을 조절
- 10/05~10/06 우도: 우도에는 급속충전기가 없고 완속(7kW)만 있습니다. 섬 일주도로가 약 17km라 충전할 필요가 없고, 나올 때 충전율을 낮게 유지하는 편이 안전하므로 우도에서는 충전하지 않습니다
- 10/06 우도 하선 후: 남원 이동 중 또는 남원 숙소에서 충전
- 10/08 서부 이동 중: 급속충전을 70% 이내로 제한. 이후 충전 없이 승선까지 주행
- 10/09~10/10: 충전 자제하여 승선 시 50% 이하 유지
- 10/10 완도 하선 후: 완도→수원 약 380km, 잔량 50%로는 부족 → 완도항 급속충전 필수
📌참고사항
- Plan A에 있던 관광지는 모두 제외했습니다. 대신 사람이 적고 아이와 걷기 편한 곳으로 구성했습니다
- 우도 1박의 이유 — 관광객은 대부분 막배로 나갑니다. 저녁과 이른 아침의 우도는 낮과 다른 섬입니다. 10/05 오후에 입도해 일몰을 보고, 10/06 아침에 사람 없는 해변을 걷는 것이 이 계획의 핵심입니다
- 우도 숙소는 수가 적습니다. 성수기가 아니어도 조기 예약이 필요합니다. 천진항 인근이면 도항선 이용과 식당 접근이 편합니다
- 성산항↔우도 도항선은 30분 간격, 소요 15분입니다. 다만 운항 시간이 계절에 따라 바뀌어 10월 비수기에는 막배가 앞당겨집니다(성산항 출발 07:30~17:00 전후). 기상 악화 시 결항하므로 전날과 당일 아침 확인이 필요합니다
- 우도 일주도로는 약 17km입니다. 차가 있으면 일몰·일출 시간대 이동이 자유롭습니다
- 10/05(월)는 개천절 대체공휴일이라 낮 우도가 붐빕니다. 오후 늦게 입도하면 나가는 인파와 엇갈립니다
- 세화민속오일시장은 5일·10일 개장 → 10/05 열립니다. 체크아웃 전 오전에 들릅니다
- 10/07(수)은 '문화가 있는 날'입니다. 2026년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어, 국공립 박물관·미술관이 무료이거나 할인됩니다. 시설마다 참여 여부가 다르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
- 제주돌문화공원은 매주 월요일 휴관입니다. 10/07은 수요일이라 열립니다. 09:00~18:00 운영(매표 17:00 마감), 성인 5,000원 · 만 12세 이하 무료입니다
- 연안 배낚시는 기상에 따른 결항이 잦습니다. 전날 저녁과 당일 아침에 업체 확인이 필요합니다. 기회는 세 번입니다 — 10/07 서귀포항, 예비일 10/08 오전 서귀포항, 10/09 오전 한림항
- 10월 초는 북풍이 시작되어 남쪽(서귀포) 바다가 상대적으로 잔잔합니다. 다만 북풍이 강하면 서귀포가, 남풍이면 서쪽 한림이 유리해 두 항구가 서로 보완됩니다
- 새별오름은 10월 초 억새가 절정입니다. 경사가 완만해 아이도 오를 수 있습니다
- 제주 관광 정보는 Visit Jeju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
- 우도 참고 자료 — 우도 당일치기 총정리 (제주 도민 가족의 코스 안내)
- 10/09(금)는 한글날 → 연휴 구간으로 오전 일찍 이동 유리
- 현(2020/11/02생 · 여행 시 만 5세) 기준 하루 3곳이 한계선 → 날씨·컨디션에 따라 하나씩 덜어내는 것을 전제로 구성
- 10월 초 제주는 20~24도, 바다 수영보다 발 담그는 정도가 적당 → 얇은 바람막이 준비. 우도는 바람이 더 강합니다
🔄일정에서 뺀 곳 (교체 후보)
하루 3곳 한계를 지키려고 뺐습니다. 날씨나 컨디션, 결항 여부에 따라 바꿔 넣으시면 됩니다.
- 하도리 철새도래지 · 별방진 (구좌 · 1시간) — 한적한 바닷가 마을길. 구좌를 1박으로 줄이며 제외
- 아부오름 (구좌 · 1시간 30분) — 완만, 왕복 40분, 10월 초 억새 절정. 구좌를 1박으로 줄이며 제외. 억새는 10/09 새별오름에서 볼 수 있습니다
- 하고수동해변 낮 방문 (우도 · 1시간 30분) — 10/06 아침 산책으로 대체
- 우도 후해석벽 · 톨칸이 (우도 · 1시간) — 우도봉 코스와 겹쳐 제외
- 성읍민속마을 (표선 · 1시간 30분) — 초가 마을, 사람 적음
- 표선 해비치해변 (표선 · 2시간) — 썰물에 백사장이 크게 넓어짐, 물때 확인
- 서귀포감귤박물관 (서귀포 · 2시간) — 시립, 실내 체험과 족욕. 어른 1,500원 / 어린이 800원, 만 6세 이하 무료
- 큰엉해안경승지 (남원 · 1시간 30분) — 10/06 오후에 배치했습니다. 컨디션에 따라 10/08 오전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
🎒준비물
- 성인 신분증 (승선 시 필수)
- 자동차등록증 — 우도 도항선 차량 선적 시 필요
- 아이 신분 확인 서류 (등본 또는 여권)
- 멀미약 (승선 30분~1시간 전 복용) — 배낚시 당일에도 필요
- 우도 1박용 소형 가방 — 큰 짐은 차에 두고 최소한만 들고 내립니다
- 낚시: 미끄럼 방지 신발, 모자, 여벌 옷, 물티슈
- 아이 구명조끼 제공 여부를 업체에 사전 확인
- 오름·숲길용 편한 운동화, 물
- 얇은 바람막이, 여벌 옷 — 우도는 바람이 강합니다
- 물놀이용 슬리퍼, 방수 가방
- 충전 케이블 및 어댑터, 충전소 앱
- 결항 대비: 출항 전날 및 당일 오전 운항 공지 확인 (진도·완도 선사 + 우도 도항선)